보기만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전통 은 쌍가락지 입니다.

통상 은 쌍가락지와 진주를 매치하면 아마도 버튼형 : 위에서 꾹 누른듯한 : 민물 담수진주 로 작업을 하곤 했었습니다.

달리 작업하고 싶어서

봉긋한

다소 도발적인

해수 남양진주 입니다 :)

다른 14K 반지와 레이어링도 멋지답니다. 착용컷으로 연출방법 모두 못보여드려 아쉽지만

본인것 되시면 다들 잘 연출하시던걸요~ 믿습니다 :)

전통 은 세공에 남양진주와 매치.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남양진주 10 mm 로, 남양진주에는 숨구멍 있습니다.

* 숨구멍 있습니다 * 숨구멍 있습니다 * 숨구멍 있습니다

은 가락지에도 손으로 만드는 가락지라

손맛, 손기술의 흔적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기계로 뽑은 매끈한 아이보다 장인의 이런 가락지 좋아하시는 분이 선택해주세요.

희망하시는 호수 메모란에 남겨주시는데, 이때 정호수 남겨주시면 되십니다. 본인 손가락 호수요.

쌍가락지의 특성을 고려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쌍가락지 특성상 약지에 착용하는 약혼반지 처럼 타이트하게 착용할수가 없겠지요.

0.5호 의미없습니다.
타이타함보다는 살짝 느슨하게 착용하셔야 하고, 타이트하면 가락지 면적이 넓어 피가 안통해 손이 빨게지신답니다. 쌍가락지 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