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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감 넘치는 첩보 스릴러 |
Titl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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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맥킨토시의 사나이
◆ 원 제 : The MacKintosh Man ◆ 제 작 : 다온미디어 ◆ 장 르 : 액션 ◆ 감 독 : 존 휴스턴 ◆ 주 연 : 폴 뉴먼,도미니크 샌다,제임스 메이슨 ◆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시 간 : 98분 ◆ 화 면 : 1.85 : 1 ◆ 음 향 : Dolby Digital mono 영어 ◆ 자 막 : 영어, 한국어 ◆ 코 드 : all ◆ 출 시 : 2019.06.19 |
Synopsis |
■ Issue Point |
Special Fea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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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Special Contents |
■ 존 휴스턴 (감독) 영화배우 월터 휴스턴(1884~1950)의 아들로 1906년 미국 네바다 주에서 태어났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권투선수, 작가를 거쳐 시나리오 작가가 됐다. 그 후 영화감독으로 전향, 1941년 데뷔작 를 내놓으며 일약 주목 받는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1948)으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렇게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전성기를 연 휴스턴은 1950년대에 나름대로 예술적 야심을 드러내는 일련의 영화를 만들었다. , 툴루즈 로트렉의 전기 영화 , 허먼 멜빌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삶을 다룬 등의 영화는 휴스턴이 작정하고 예술을 시도한 영화들이지만 나 만한 성공을 안겨주지는 못했다. 그 중에서도 (1950)과 (1952)은 그의 대표작 중 하나다. 존 휴스턴은 만인이 숭앙해마지 않는 작가의 반열에까지 오르지는 못했지만 할리우드 황금기의 대표적인 감독 중 하나다. 마음 한구석에 예술적 야심을 숨기고 살았던 휴스턴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장인'으로서 명성을 얻었다. 음험하고 거친 남성들의 세계를 주로 다룬 그의 영화들은 짙은 허무주의를 바탕에 깔고 인간 심리의 음영을 그려낸다. 그는 평생 오손 웰스에게 향한 비평적 명예를 받지 못했지만 웰스가 얻지 못한 지속적인 창작의 권력을 누렸다. 대신에 휴스턴은 자기만의 예술 세계를 지닌 감독은 아니었다. 휴스턴은 유명 소설을 숱하게 영화로 만들었고 늘 일급 스텝과 최고 배우들과 함께 일하면서 흥행작을 만드는 감독의 대열에서 좀처럼 탈락하지 않았다. 어떤 영화를 찍어도 남자들의 모험 서사라는 자기 영화 색깔을 잃지 않은 채 때로 특정 장르의 최고작을 찍었고 가끔은 장르의 관성을 비트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장인 감독의 길을 걸었다. 마릴린 몬로 주연의 (1961), 말론 브란도 주연의 (1967)는 그의 후반기를 장식하는 수작들이다. (1982)같은 영화들로 그 명성을 이어가던 그는 아들이 각색을 맡고 딸 안젤리카 휴스턴이 출연한 유작 (1987)로 영화감독으로서의 마지막 서명을 매우 음울하게, 잊혀지지 않는 송가로 장식했다. ■ 폴 뉴먼 (출연) 1953년 윌리엄 잉게의 을 통해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고 그 이듬해 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를 스타덤에 올려준 작품은 . 그후 , , ,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1969년 로버트 레드포드와 팀을 이뤄 에 출연했는데, 이 웨스턴 영화는 곧 할리우드 영화의 고전이 되었다. 그로부터 4년후 다시 레드포드와 한 팀이 되어 을 찍었고, 이 작품은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명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는 자선운동가로, 휴머니스트로 카레이서로, 그리고 현재는 수백만 달러의 매출고를 올리는 식품 회사의 경영자로 다양한 삶을 살아왔다. 1987년 마틴 스코시스 감독의 에서 당구 도박사 '패스트 에디 펠슨'역을 호연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뉴먼 자신이 25년전에 주연을 맡았던 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점에서도 남다른 의미를 가진 영화였다. 그가 첫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작품은 1959년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공연한 . 그후 으로 계속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그는 배우로서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능력을 인정받아, 아내 조앤 우드워드가 주연을 맡고 자신이 메가폰을 잡은 68년도 감독 데뷔작 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타기도 했다. 1986년엔 평생 영화계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아카데미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1984년엔 할리우드 외신기자 협회로부터 세실 B. 드밀 상을 받았다. 1992년엔 아내 조앤 우드워드와 함께 케네디 센터 명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 9월 27일, 미국 코네티컷주 남서부의 도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오랜 암투병 끝에 숨을 거뒀으며, 가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고 대변인이 전했다. 향년 83세. 유족으로 아내와 다섯명의 자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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