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Point
▶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선사하는 더 크고 폭발적인 액션 , 보다 더 뛰어난 해상도의
화질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4K Ultra HD 블루레이 출시
▶ 돌비 비전 HDR(High Dynamic Range)로 더욱 깊고 대비감 있는 화면 색감을 즐길 수 있는 4K UHD
▶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지원, 폭발적인 액션을 더욱 풍부한 음향으로!
▶ 스턴트맨 출신으로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2' 등 액션이 돋보이는 작품을 연출한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의 작품
▶ 한때의 원수, 상상도 못할 팀이 되다! 신랄한 디스와 파격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조합 홉스&쇼로 기존 시리즈에서보다 더 큰
매력을 선보이는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대활약
▶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조연으로 출연했던 바네사 커비, 더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 히로인 등극
▶ 깜짝 놀랄만한 카메오와 각종 찰진 드립으로 웃음을 놓치지 않는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무비
▶ 한국어자막을 지원하는 감독의 코멘터리 및 80분 이상의 풍부한 부가영상으로 더 완벽하게 즐기는 분노의
질주:홉스&쇼
■ 디스크 스펙
[2D BD]
- 본편 오디오: Dolby Atmos TrueHD 영어, Dolby Digital
Plus 7.1: 브라질(포르투갈)어, 스페인(라틴아메리카)어, Dolby Digital 5.1; 태국어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브라질(포르투갈)어, 광동어, 만다린, 인도네시아어, 스페인(라틴아메리카)어, 태국어
[4K UHD BD]
- 본편 오디오: Dolby Atmos TrueHD 영어, Dolby Digital
Plus 7.1: 프랑스어, 힌디, 헝가리어, Dolby Digital 5.1; 체코어, 폴란드어(Voiceover)
-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광동어, 만다린,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힌디, 헝가리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 상기 스펙은 제작사의 사정에 따라 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줄거리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
▶ 코멘터리
포함 한국어 자막 지원
▶ 스페셜 피쳐는 4K UHD 디스크와 블루레이 디스크에 동일하게 수록됩니다.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David Leitch
- Alternate Opening(10:12)
- Deleted/Extended/Alternate Scenes(36:20)
- Johnson & Statham: Hobbs & Shaw(3:36)
- Progress of a Fight Scene with Director David Leitch(4:55)
- Practical Action(3:41)
- The Bad Guy(1:58)
- The Sister(3:57)
- Hobbs' Family Tree(3:18)
- The Matriarch(1:33)
- New Friends(2:00)
- Elevator Action(1:57)
- Stunt Show and Tell(3:39)
- Keeping it in the Family: A Conversation with Roman and
Dwayne(5:00)
- Blind Fury(1:49)
- Dwayne and Hobbs: Love at First Bite(1:35)
* 스페셜 피쳐 오디오: 영어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영어SDH, 광동어, 만다린
(* 디스크별 지원 언어 자막은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코멘터리는 한국어자막이 지원되나, 일부 제2외국어는 자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 드웨인 존슨 (출연)
프로레슬러 출신의 할리우드 액션 배우이다. 프로레슬러가 되기 전에는 미식축구선수였으며
프로레슬러 시절에 왕성한 활약을 보이다가 헐리우드의 액션배우로 전향했다.
드웨인 존슨은 "더 락"이라는 닉네임으로 프로레슬러를 시작했으며 발군의 기량을 보인 끝에 최연소 WWE챔피언이 되기도
했다. 특히 한쪽 팔꿈치의 보호대를 벗어서 링에 던지는 그의 행동을 프로레슬러로서 더 락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이후 프로레슬링에 염증을 느끼던 드웨인 존슨은 영화 미이라2에서 스콜피온 킹의 배역을 시작으로 헐리웃 영화 배우가 되더니 아예 직업을
영화 배우로 전향했다.
■ 제이슨 스타댐 (출연)
저음의 목소리와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가 매력적인 배우.
1967년 영국 출생. 10년 동안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배우. 수년간 복싱, 킥복싱,
격투기, 스쿠버 다이빙 등으로 단련된 신체와 탁월한 운동감각으로 액션스타로서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췄다. 로 영화에 데뷔했고, 브래드 피트, 베네치오 델 토로와 함께 다시 한번 가이 리치 감독의 에 출연했다.
거친 듯 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제이슨 스태덤의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시리즈,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액션 마니아들의 우상으로 자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