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Synopsis

■ Issu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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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평범한자들의 잔인함,독일군 유태인 처형부대
독일군과 유태인 탈주자,
잔인한 전쟁의 속살을 보여준다 !

1943년 제2차 세계대전중 독일군 점령하의 폴란드에 주둔한 독일군 유태인 처형부대 와 유태인을 수용소로 실어 나르는 소위 살균탑승구로 배차 받은 기관차의 조수, 그리고 기차로부터 탈출한 유태인 소녀
폴란드 빨치산이 벌이는 제49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각본상에 빛나는 전율의 전쟁 드라마!

제2차세계대전 최악의 독일군 유태인 처형부대의 생생한 묘사!
제49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각본상에 빛나는 탄탄한 스토리!


■ 줄거리

1943년 폴란드, 기관사보조인 로멕은 살균탑승구로 불리우는 유태인학살캠프행 333선로의 운행을 지시받는다.
그곳에는 독일군 유태인처형부대가 주둔중인데, 그들은 평범한 군인들로 보이나 유태인 및 빨치산 처형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잔인한 독일군들이다.
기관사 로멕은 독일군신병 귀도와 어색한 관계를 갖게 되는데,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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