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열광의 도마니로 만들 Male Entertainer의 세계!

Synopsis

■ Issue Point

▶ 저예산 제작에도 제작비의 수배에 달하는 엄청난 흥행을 일으켰던 전작 의 속편, 더 화려한 쇼와 엔터테인먼트로 돌아오다
▶ 1편보다 더 화려하고 다양한 쇼, 여성들을 열광의 도마니로 만들 Male Entertainer의 세계!
▶ 를 연출한 스티븐 소더버그 총괄 제작, 의 조감독을 맡았던 그레고리 제이콥스가 연출한 더 화끈해진 속편
▶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채닝 테이텀, 맷 보머, 조 맹가니엘로 등 헐리우드의 섹시 스타들의 대거 출연
▶ 화려한 퍼포먼스를 파헤치는 부가영상 수록!


■ 줄거리

3년 전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시기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스트리퍼의 삶을 접은 이후, 마이크(채닝 테이텀)은 커리어를 포기할지 고민하던 'Kings of Tampa' 원년 멤버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끝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최고의 선수이던 매직 마이크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멋진 퍼포먼스로 최후의 마무리! 파이널 무대를 향한 길 위에서, 잭슨빌과 사바나를 거쳐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인연들을 마주하며 마이크와 동료들은 과거를 떨쳐버릴 새로운 움직임과 놀라운 방법을 찾는 법을 배운다.

Special Features

Special Contents

■ 채닝 테이텀 (출연)

‘노티카’, ‘엠폴리오 아르마니’, ‘아메리칸 이글’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주목 받았던 채닝 테이텀은 비보이와 발레리나의 사랑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영화 에서 타고난 끼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휘하며 할리우드의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정식으로 춤을 배운 적은 없지만 타고난 끼로 감독과 제작진을 사로잡은 그는 캐스팅 이후 ‘토니 블랙스톤’ 등의 안무를 담당한 힙합 전문 안무가 ‘자말 심즈’로부터 혹독한 트레이닝 받은 후 전문 댄서 못지 않는 실력과 그만의 프리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였다.

건장한 체격과 세련된 외모, 감성적이고 순수한 눈빛을 고루 갖춘 그는 영화 에서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과 특유의 섹시함으로 전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할리우드의 핫 스타로 성장했다.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친 등 할리우드 기대작에 잇달아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 조 맹가니엘로 (출연)

샘 레이미 감독의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플래쉬 톰슨' 역으로 데뷔한 조 맨가니엘로는 피플지가 선전한 현존하는 섹시한 남성에 이름을 올리며 HBO드라마 [트루 블러드]에서 늑대인간 '알시드 허보' 역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에서 상남자적 매력을 발산한 그는 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