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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차세대 미디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
사건의 중요한 단서들을 은연중에 던져놓고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치밀한 구성 |
Title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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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블루레이] 서치 2 : 슬립케이스 초회 한정판 ◆ 원 제 : Missing ◆ 제 작 : 소니픽쳐스 ◆ 장 르 : 스릴러, 드라마 ◆ 감 독 : 닉 존슨, 윌 메릭 ◆ 주 연 : 스톰 레이드, 니아 롱 ◆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 시 간 : 본편시간: 111분 ◆ 화 면 : WIDESCREEN 1.78:1 ◆ 음 향 : 영어 5.1 DTS-HD MASTER AUDIO, 태국어 5.1 ◆ 자 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 코 드 : 3 ◆ 출 시 : 2023.06.20 |
Synopsis |
■ Issue Point |
Special Fea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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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makers' Commentary ▶ Storm Reid and The Challenge Of Missing ▶ The Screens That Rule Our Lives ▶ Hunting For The Missing Easter Eggs ▶ Misdirects, Online Crimes and The Social Media Mystery Of Missing ▶ Deleted Scenes ▶ Making A Frame Timelapse * 스페셜 피쳐 자막: 한국어, 중국어, 태국어 |
Special Contents |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할리우드의 영화감독이자 제작자, 각본가로 활약하는 독보적인 영화예술가. 미국 오하이오의 신시내티 출생으로, 유대인 집안에서 피아노 연주자 어머니와 전기기사 아버지 사이 태어났다. 가족 여행에서 아버지가 찍어주던 홈 비디오에 매료돼 촬영과 영상을 공부하게 된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 다닐 무렵,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오가며 감독, 편집 기사, 음향 담당자 등을 만난다. 그가 찍은 35밀리 단편영화 이 유니버설 제작부 사장 시드 샤인버그의 눈에 들어 1969년 유니버설과 계약을 맺는다. 여러 텔레비전 방송을 연출하던 중 ABC 주말의 영화로 방영되었던 이 유럽에서 극장 개봉한다. 이어 발표한 로 영화계에 자리 잡았으며, 로는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다. 이후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현한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성취해낸다. 홀로코스트 학살을 다룬 , 노르망디상륙작전을 그린 는 상업성이 부각되었던 스필버그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각각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아카데미 감독상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후로도 등의 영화들을 연출하며 SF와 실화 바탕의 서사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제작자로서는 앰블린 엔터테인먼트(1981)와 드림웍스(1994)를 공동 설립했으며, 같은 해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기 위해 쇼아재단을 설립했다. 독일연방공화국 공로장, 대영제국 훈장,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대통령자유훈장을 수훈했다. 2021년, 그의 마음 한편에 남아 있던 뮤지컬영화의 꿈을 펼친 를 통해 또 한 번 다채로운 ‘스필버그의 세계’를 선보였다. ■ 샘 닐 (출연) 중후한 지성미를 보여주는 배우로, 데뷔작이었던 로저 도날드슨의 (1977)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중견 배우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1993)과 같은 블록버스터를 비롯해, (1993), (1988), 괴팍한 호주 코미디 (2000) 그리고 영국 텔레비전 시리즈인 등에서 다재다능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7살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던 그는, 제인 캠피온의 (1993) 이래 10년 만에 를 통해 다시 뉴질랜드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1988)으로 호주 영화협회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그 후로 3번이나 골든 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 중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미니 시리즈 (1998)도 빼놓을 수 없는 그의 대표작이다. 제3대 제임스 본드인 로저 무어가 007 제14탄(View To A Kill)을 마지막으로 제임스 본드 역할을 관두자 샘 닐은 제4대 제임스 본드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그 역할은 티모시 달튼이 맡게 되었다. 훗날 달튼이 제16탄(Licence To Kill)을 끝으로 관두게 되자 샘 닐은 또다시 제5대 제임스본드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 역할 역시 피어스 브로스넌에게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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