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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체 우리말 불경’음반 시리즈로 이 시대 최고 학승이자 대강백이신 무비스님과 대심거사 조현춘 박사가 공역하고 정혜거사가 독송한 가사체 우리말 관음경 & 관음 정근>음반! 가사체로 외우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며, 누구나 알기 쉽게 우리말로 번역해 ‘이해가 저절로 쑥쑥’됩니다. 특히 흰색 DVD케이스 내부에 CD뿐만 아니라 32페이지로 된 휴대용 가사체 우리말 관음경 & 관음 정근 스페셜 책자가 삽입되어 있어 선물이나 보시용으로도 매우 좋습니다.(휴대용 가사체 우리말 관음경 32P책자 특별 삽입)
가사체 우리말 금강경>, 가사체 우리말 아미타경 & 아미타 정근>에 이어 발매되는 음반으로 무비스님과 대심거사 조현춘 박사의 공동불사로 출간되었습니다. 관음경은 법화경(묘법연화경), 즉 일승사상을 나타내는 대승경전의 대표인 ‘법화경의 관세음보살보문품’을 말합니다. ‘관세음보살보문품’은 관음신앙의 근본경전으로 ‘관음경(觀音經)’이라는 명칭으로 분리 편찬되어 많이 독송되고 있으며, 부처님이 관세음보살의 중생구제에 대해서 이야기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관세음 보살님은 ‘대자대비(大慈大悲)’를 근본 서원으로 하는 보살로 부처님 다음가는 성인으로 꼽히며, 세상의 모든 음성을 ‘지금 같이 있으면서 보듯이 들으시는’ 보살입니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 지금 이 자리에 있듯이 생생하게 보듯이 듣는 보살입니다. 특히 사바세계 중생들이 괴로워할 때 모든 괴로움을 거두어 주시는 대비의 보살입니다. 두려움을 없애준다는 의미에서 시무외자(施無畏者)라고도 합니다. 제도할 중생들의 근기에 따라 여러 가지 모습으로 몸을 변신하여 나타내는데, 이를 보문시현(普門示現)이라고 합니다. 어머니와 같은 ‘자비의 화신’으로 부처님이나 아미타불보다 더욱 많이 신앙되고 있는데, 이는 관세음보살이 현세의 중생들에게 이익을 가장 많이 베풀어 주기 때문입니다.
법화경 중에서도 관세음보살보문품이 특히 많이 독송되고 있는 이유는 관세음 보살님을 염송하면, 일곱가지 재난이 물러가고 탐진치 삼독에서 벗어나며 나아가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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